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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사진

남산한옥 마을 외줄타기

무자년 새해,

남산한옥마을 공연을 관람하러 길을 나선다. 지하철에는 사람들이 생각 밖으로 많이 있다. 사실 명절에는 나 죽었소하고 시댁에 이틀 헌납을 했었는데 이제는 슬슬 꾀를 부린다. 그래서 시골에 내려 가지 않는 친구를 불러 내어 한옥마을로 향했는데, 입구가 꽉차있다.



한옥마을에공연은 상당한 수준이었지만 관객의 박수소리는 너무 작은 듯 좀 야박하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추운 날씨에 나이 어린 공연자들의 멋진 무대에 나는 박수와 탄성을 질렀다.

그리고 외국인 들도 많이나와 있는데 객석이 전체적으로 검은 색 일색이라서 정말 불경기인가? 하고 질문을 해 본다.



공연의 하일라이트는 외줄타기 공연이었는데 어찌나 재담과 몸짓이 멋들어지던지 집에 돌아와서 동영상을 만들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