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투병일기

회식/소고기 내가 쏜다

명절이 지나고 친구가 그리운계절이다
성큼 다가온 추위에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다
한것도 없는데 한해 마지막을 달리고 있다

그래도 친구와 만나 소주 한잔하면 덜 허전하려나
"날래 나와라, 니 사무실 근처다.
그냥 만나 소고기 먹으며 남은 날에 대해
그리고 남은 가을  계획을 같이 짜본다

진구와 부담없이 웃다 보니 좀 마음의 허기가 사라졌다.
매일 먹는 커피도 오늘따라 더 따뜻하다.

'투병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 첫날의 단상  (0) 2025.12.01
2025 건강검진을 마치고 횡설수설  (1) 2025.11.08
추석을 앞둔 내 마음  (0) 2025.10.02
민생회복 소비쿠폰  (0) 2025.08.16
자원봉사/아정이 활동  (1) 2025.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