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일기 그리움 mama77 2006. 11. 27. 20:52 그리움은 그리움으로 두자아쉬움은 아쉬움으로 두자근심은 근심으로 두자그리고 하늘을 보자그 하늘 끝을 찾지 말자그냥 잠시 긴 호흡을 하자그리고 배시시 웃자눈도 귀도, 입도 그냥 웃자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츠판러마(empowerment) '투병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선대에 오르다 (0) 2006.12.07 12월을 맞이하다니? (0) 2006.12.06 침묵 (0) 2006.11.27 가슴이 답답하다 (0) 2006.11.27 이것이 꿈일까 (0) 2006.11.25 '투병일기' Related Articles 비선대에 오르다 12월을 맞이하다니? 침묵 가슴이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