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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사진

북악산에서

말바위에서 이정표를 만났다.

그러나 사실 삼청공원쪽으로 가는 길은 아직은 없다.


장마중이라 날씨가 너무 흐려 시야는 안 좋았지만 도시 전체를 볼수 있는 즐거움이란....



요소요소 군인들의 초소 구멍이 있어서 그곳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묘했다.

아마도 많은 군인들이 이 곳을 철통같이 지키었기에 우리가 장안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던 것이겠지?

항상 북악산 뒤에 궁금했는데 막상 올라와 보니 정말 확트인 것이 놀랍다.



나의 친정집이 효자동이었기 때문에일찌기인왕산도 올라 보았지만

북악산에 올라 보니 내가 좋아하는 북한산을 원없이 볼 수있어서 더 더욱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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