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도 쉬어 가고 마음도 쉬어 가는 아름다운 장가계
동양인들의 가슴에 있는 도하원 같은 곳이다.
중국음식을 먹기위해 호텔에 들렸는데 그 호텔 앞에서 리어카에 복숭아를 천원에 5개 사 먹었는데 어지나 맛있던지 천자산호텔에서 가이드에게 물으니,
바로 어제 당신들이 사먹은 복숭아가 바로 도화원 복숭아로 중국에서도 알아 주는 복숭아라는 것이다. 그런줄 알았으면 말 안 통하는 중국인과 다시 한번 천원 흥정을 해 보는 건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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