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강서 생태공원에서 달팽이도 만나고, 철새도 보고, 무엇보다도 보리밭을 서울에서 보니 절로 감탄사가 나온다.
디카에 새소리를 녹음해 본다. 참 아름다운 소리다.
일상에 널려있는 좋은 것을 우리는 보고 있으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늘 물질적인 부족감으로 갈증을 느끼고 산다.
조금만 마음을 열면 세상은 또 다른 세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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