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타기 위해 화장실을 갔는데 뭔가 이상해서 올려다 보니 제비집이 보였다.
너무 반가워서 나는 제비집을 띡기 위해 카메라를 찍고 있으려니 볼일을 보고 나오는 사람들이이상하다는 듯 나를바라다 본다.
그리고는 웃는다. "어머, 제비집이네1"
우리 시댁에도 어느핸가 제비집이 있었는데 시어른이 집을 더럽게 한다면 없애서 그후엔 제비가 돌아오지 않았다. 시댁이 경기도 임에도 그린벨트지역이라 볼수 있었던 횡재였을까?
참 예쁜 제비들! 무럭무럭 자라서 더 많이 번식을 하렴.
보길도가는 배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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