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과 공간속에
우리가 있다.
우리는
늘상 있는 공간을 싫어 하고
보이지 않고
가까이 할 수 없는 것들에
마음의 문을 연다.
그냥 열려져 있는
빈 공간에서
세상 밖을 바라 보면 어떨까?
비어 있기에 좋고
바라 볼수 있기에 행복하거늘
늘상의 공간에서
마치
길을 잃고 푸덕거리는 나비처럼
넓은 길을 피해
좁은 길에서 힘을 쓴다.
빈 공간
그 공간에서 행복을 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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