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도의 향기가 그윽한섬 8개의 큰산이 연결되어 이루어진
우리나라 에서 크기로는 9번째 큰섬인 돌산도 한반도의 서해 남해 동해의 풍광을
고루지닌 아름다운 남해의 섬인 돌산도 쪽빛바다가 펼쳐진곳에 포구들이 해안을따라
드문드문 숨어있으며 태평양을 향해우뚝선 돌산도 최남단에는 일출의 명소인 향일암이
있어 여행객들을 반기고있다
해안일주도로는 아름다운 관광지와 조화를이룬 최상의 드라이브 코스이며
돌산대교는 드라이브 코스의 출발점으로 여수시 남산동과 돌산읍 우두리간 450m
연결하는 사장교 로서
국도17호선을 타고 여수시내를 거쳐 돌산대교를 건너 우측도로로 150m 정도 가면
좌측으로 오르막길이 나오는데 돌산대교와 장군도 여수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돌산공원 으로 가는길이다
돌산대교는 1984년 완성되었고 길이는450m 여수와 돌산도를 연결해주고
조망하기 좋은 공원 아래 국도변에는 주차장이 조성돼있어돌산도 일주와 오동도
광양제철소 등 을 다녀오는 크루즈형 유람선이 뜨는곳이며
유람선으로 볼무섬,노량도,소경도,모자섬,송도,초도,등이 절경을 이루고있는 코스
또는 돌산도 전체를 둘러볼수있는 향일암 일주는 향일암 무슬목을 거쳐 돌산대교 밑을 통과하는 베스트 크루즈 다


(sbs 드라마 선택 세트장)
이순신 장군이 왜군을 물리쳤던 무슬목이 자리하고 있는 이곳에는 전남 해수면연구소
어족시험장과 해양수산 전시관이 설치되어 여행의 쉼터가되고 있으며
무슬목 모장포구를 지나 금천포구에서 계속 남쪽으로 내려가면 돌산읍을 지나
작금포구로 이어지는데 비단자갈을 깔아놓은듯해서 작금이라는 지명이붙은 이포구는
바다낚시의 명소이며 휴일에는 1,000명도 넘게조사들이 몰릴정도라 하는데
화태도,대 횡간도,월호도,금오도,등 섬들이 바로 작금포구 앞바다에 펼쳐지고
자갈해변이 길게 늘어서서 섬을 에워 싸듯모양을 하고있다


포구주민들은 마늘이나 돌갓 밭농사를 고기잡이와 같이해서 살림살이는 여유가
있으며 작금포구로 가는언덕을 지나다 만나는 언덕의 바람이라는 카페에 들러
차한잔을 하면서 바다를 내려다보면서 가오리찜 해물파전 각종회 꾸죽이라하는
소라어죽과 더불어 후식으로 원두커피 까지 식도락을 즐기고
금오산向日庵 으로 출발 돌산도의 맨끝인 해발323m 7부능선에 위치한 큰 암자다
원래는 영구암 이었으나 현재는 향일암이라 부르며 천하제일의 해돋이를 볼수있는곳
이라는 풀이가 원뜻이라해서 영구암 대신 항일암을 다시쓰게 되었다고 한다
백제 의자왕 4년



신라 선덕여왕 때 원효대사가 창건했다는 향일암은 전국 4대관음 기도처 중 한곳으로
불경의 세계를 옮겨 놓은듯한 모습으로 아열대 식물과 기암괴석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3월에는 향일암주변에 우거져있는 동백나무 군락이 동백꽃을 활짝피어 경관을 이루고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일출이 천하일경 으로일출의 명소이기도 하지만 낙조도
지극히 아름다우며 암자아래 임포항 주변으로 민박집과 음식점이 밀집된길에서
20분정도 금오산으로 오르면 겨우 한사람정도만 다니는곳이 나오는데 그지점을 지나면
거북이 등처럼 사각무늬가 새겨진 곳을넘어가면 200평 정도의 평평한 터가 나오는데
그곳에 영구암과 대웅전이 남해를 바라보고 서있다
향일암을 책육암 이라고도 불리는데 대웅전 바로뒤에 불경처럼생긴 커다란 바위가 있는데
연유하는 이라고 하며 책육은 사람의 귀와눈,코,입,피부,뇌를 육근이라 하고 이육근은
엉뚱한 행동을 경책한다는 뜻이다다
대웅전 옆에는 거북이 등처럼생긴 바위가 누워있는 이바위는 멀리 임포항까지 이어지며
임포항을 감싸고 있는 동산 부분은 커다란 돌거북의 목부분에 해당하고 왼쪽발은
새로생긴 주차장부근 오른쪽발 부분은 물속에 잠겨있어 잠수부들이 잠수해서 보니
거북이 발모양같은 바위가 바다속에 잠겨있더라는 현지 주민들의 설명이며 불경바위는
거북이 등에 해당하며 불경은 책을 뜻하고 거북이는 이것을 등에지고 바다속으로
들어가는 형상 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금오산에있는 바위들은 대게 네모난 딱지처럼 등이갈라져 있어 신기한을
더해주며 원효대사가 수도했다는 관음전은 향일암 대운전 바로뒤에 위치해 그곳에 가려면 좁은굴을 통해야하는데 이길의 바위들도 온통 거북이 등처럼 네모난 딱지가져 있었고
종루위에 제비집이 지어진듯 암벽위에 자리한 향일암 이곳에서 꼭 일출을 볼것을
권하고싶은 곳이며 시원하게 툭터진 바다위로 새색시 볼처럼 붉은 자태를 보였다가
구름속에 숨고 다시 붉은자태를 보이는 일출장면을 못만난다해도 향일암에 서면
평정심과 무소유의 소유를 경험하게 된다
항상 이곳은 신년 첫날에는 일출을 구경하기위해 몰려드는사람들때문에 방죽포에서
향일암까지의 도로가 온통 자동차로 뒤덮을 정도라한다
향일암을 내려와 돌산도의 동쪽길을 타고 7.8km가다보면 작지만 물이맑고 솔숲이
병풍처럼 서있는 방죽포 해수욕장을 만난다 항아리 모양의 해수욕장으로 수령이 200여년
이상된 송림숲과 백사장이 아름다운 피서지로 방죽포에서 임포까지 해안길은 찰랑이는
바닷물을 마음껏 느끼며 달릴수있는 환상의 코스로 길가에 차를 세우고 바다 내음도
맡으며 한장의 스냅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기 좋은곳이며
방죽포구를 지나 두문포를 지나 죽포삼거리 못미처에는
돌산갓김치 향이특이하고 담백해 예로부터 왕의수라상에 올리기위해 궁중에 진상하던
돌산도 명물인 돌산갓김치 공장이 있으며 갓김치가 지천을 이뤄
작은가게에 들어가 컵라면 하나를 시켜도 곰삭은 갓김치를 내놓는 후한인심을
느낄수 있는곳이다
돌산도에서 가장아름다운 풍경은 임포항과 향일암이며 향일암은 곳곳이다
사진찍을 만한곳이고 임포항에서 도로를 따라 조금나오다보면 임포항을 굽어볼수있는
작은언덕이 나오는데 이곳에서 한가로이 배들이떠있는 임포항을 앵글에 담으면 좋은
사진이된다 특히 아침 일출 직후 앵글에 담기를 권합니다
남해의 쪽빛바다와 고즈넉한 항구로 일상의 번잡함과 고단함을 잠시 놓아두고
하늘과 바다 그리고 그바다하늘에 떠있는 고깃배와 구름들... 그들이 빚어내는 고요한
풍경을연인과 함께 라면 더더욱 좋은추억이남는곳으로 기억 될것이다
숙박은 향일암 근처에 있는여관 널찍한 주차공간과 깨끗한 룸이 맘에들었는데
룸에서 해돋이 풍경을 볼수있고 1층에는 횟집도 함께운영해서 식사도 이곳에서
해결할수있고 편의시설이 잘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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