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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 나눔

지름길은 없다

지름길은 없다



작가가 되고 싶다면

두 가지 일을 반드시 해야 한다.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이다.

이 두 가지를

피해 갈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지름길도 없다.



- 스티븐 킹의《유혹하는 글쓰기》 중에서 -



* 작가뿐만이 아닙니다. 지름길을 찾는 사람에게서

프로는 탄생되지 않습니다. 지겨운 반복! 피나는 반복!

그것이 프로가 가는 길입니다. 지름길은 정녕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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