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천 삼백축제장에서 도자기를 만들어 주던 옹기장인을 보았는데 오후에 옹기마을에 도착하고 보니 아까 행사장에서 만나본 옹기장이가 서 계신다.


3대째 가업으로 전통옹기를 굽고 있다는 장인은 가마에 불을 넣기 위해 일주일에 10톤정도의 나무가 필요하고, 불을 한번 지피면 일주일 정도불을 때야 제대로된 옹기가 나온다고 한다.

옹기는 살아 숨쉬는 그릇으로 참 다양한 그릇 모양으로 제작하여 현대화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옹기 가마 주변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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