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의 삼백축제는 매우 생소한데 병상천을 따라 펼쳐지는 축제 현장은 매우 다양하고 즐거운 장터 그대로 였다.
상주삼백은 상주의 특산물인 상주의 쌀, 누에, 곶감을 말하는 것으로 3가지 하얀것이란 뜻이란다.


한해의 수확을 마치고 농군들의 풍악 놀이 그 신명에 절로 어깨춤이 들석인다. 한국인은 흥과 신명 많은 사람들인 것 같다.
특히나 장터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서로 모르던 사람들이지만 전혀 낯설지 않은 눈웃음과 호기심과 설레임이 머무는 장터....
각 면과 마을의 특산물을 전시하는데 과일과 떡 등 참 다양한 것들이 전시되고 있는데 서울에서 벌어지는 장터와 다른 정말 맛있는 것이 즐비해서 입도 즐겁고살 것도 많아서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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