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례에 사용하던 100년 이상 지난 북 | 악귀를 물리치는 의미를 담은 가면들 | 제 3전시실에는 약 150점에 달하는 가면과 나무조각, 돌 조각, 그림 등 110여점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아프리카 대륙의 지역별 부족별 모양이 다른 가면들과 나무 조각, 그림들이 관람객의 눈과 마음을 끈다. 아프리카문화원의 소개 글에 이런 설명이 있다. “아프리카인들은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도 자기들만 고유한 문양을 만들어 새겨서 보여주기를 좋아했던 것 같다. 미술조각 하나하나에도 뭔가 의미를 부여했고 그것을 통해 무엇(죽음, 삶 등)과도 계속 연결 지으려고 애썼다.”실제 의자 하나, 숟가락 조각 하나에도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테면 부족장의 아들이 잠드는 침대 다리에는 맹수를 새겨 넣어 지키는 역할을 하고, 머리의 몇곱절 크기가 되는 가면을 만들어 써서 악귀를 물리친다는 의미를 담는 것 역시 그 예들이다. 아프리카문화원에서 접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반가운 아프리카문화는 "춤"이다. 아프리카인들의 유연한 몸짓과 타고난 리듬감은 마치 인간의 눈이 두개 인것처럼 당연한 일이 돼 있다. 그만큼 그들의 일상생활 깊숙이 춤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 기쁨과 슬픔 사랑 인간의 감정을 표현하는 아프리카민속춤 공연이하루 3회 펼쳐진다. (월요일 제외, 평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4시30분/ 주말 오전 11시30분, 오후 2시, 4시30분)♧관람시간: 하절기 오전 10시~오후 8시/동절기 오전 10시~오후 7시-연중무휴♧이용요금: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 ♧아프리카민속춤공연 시간 (매주 월요일 공연 없음)평일 오전 10시30분(체험학습프로그램공연) 오후 2시, 4시30분 /주말 오전 11시30분, 오후2시, 4시30분♧민속춤관람료: 성인 7,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5,000원♧문의전화: 031-543-3600 ☆아프리카문화원 자세히 보기 작지만 알찬 공간 "움마니 반메훔" <티베트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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