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간 장미와 노란 장미꽃 속에서 봄을 만났다.
양재 꽃시장에는 새로운 꽃들이 참 많다. 동네 꽃집에서 만나 볼 수 없는 싱싱하고 싱그런 꽃빛을 만날 수 있는 즐거움이 참 많은 곳이다.

꽃과의 대화를 시도해 보자.
꽃이 과연 당신에게 말을 걸어 올 수 있도록 지긋히 바라다 보라
그리고 무언가가 느껴져
만일, 꽃과 대화가 되었다면
당신은
제대로 된 사물과 진심으로 만났기에
그 시간을 즐겨라
허허, 꽃이 말을 한다고?
꽃 향기는 아름답다.
또한 그 꽃을 바라보는 나도 아름답다.
꽃도 사람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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