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 (6인기준)]
★ 재료 : 돼지등뼈한벌(2kg), 감자(중간크기)15개, 양파3개, 콩나물500g, 깻잎500g, 대파3대, 다진마늘3T, 다진생강1T, 된장4T, 고추장2T반, 고추가루6T, 들깨가루1T, 후추가루약간, 국간장 적당량
★ 준비 : 돼지뼈를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가 핏물을 뺀다. 감자와 양파 껍질을 벗겨 감자는 통째로, 양파는 4등분 해 놓는다. 콩나물과 깻잎은 꺠끗이 씻어두고 대파는 큼직하게 썰어놓는다.
★ 만들기
1. 들통에 돼지 뼈를 넣고 뼈보다 한 뼘 정도 더 많게 물을 붓고 끓인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국물을 따라 버리고 다시 물을 붓고 본격적으로 끓인다.
2. 그릇에 된장, 고추장, 고추가루, 다진마늘과 생강을 넣고 물을 조금부어 잘 섞은뒤 들통에 넣는다. (이렇게 해야 국물에 고추가루가 둥둥 뜨지 않는다)
3. 양파는 단 맛이 우려나도록 4등분 해 미리 넣는다.
4. 1시간 반정도 푹 끓인다.
5. 감자를 넣고 다시 끓인 뒤, 감자가 거의 익을 무렵 콩나물, 깻잎, 대파를 넣는다.
6. 재료가 모두 익으면 들깨가루와 후추가루를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다른 곳에서 찾아내 보니
주재료
돼지 등뼈(돼지갈비) 400g
감자 2개, 깻잎 5장, 붉은 고추 1개, 풋고추 1개, 대파 1대
생강 1쪽, 마늘 2쪽, 된장 1작은술, 청주 1큰술
양 념
들깨가루 3~4큰술, 고추기름 1큰술, 청주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간장 1큰술, 소금 1작은술, 등뼈육수 1/2컵, 후추 약간
고추기름 재료
고춧가루 1큰술, 식용유 1/2큰술
<육수 만들기>
1. 돼지등뼈(돼지갈비)는 5㎝길이로 썰어, 기름을 떼어내고 흐르는 물에
30분 동안 담궜다 건진다.
2.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인후, 1과 대파 썰은 것, 생강, 마늘, 된장을
넣고 3~4시간 끓인다.
<야채 준비하기>
3.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눈을 도려내어 2등분으로 썬다.
대파는 비스듬히 썰고, 붉은 고추와 풋고추는 씨를 털어 1㎝길이로 썰다.
깻잎은 굵게 채친다.
<고추기름 만들기>
4. 식용유를 뜨겁게 하여 고춧가루를 섞어 고추기름을 만든다.
<양념 만들기>
5. 그릇에 고추기름, 들깨가루, 마늘, 간장, 소금, 후추, 등뼈육수를 혼합하여
양념을 만든다.
<뚝배기에 끓이기>
6. 2에서 등뼈(갈비)는 건지고, 국물은 베 보자기에 받혀서 기름을 제거한다.
7. 뚝배기에 등뼈와 육수를 붓고 끓인후, 감자를 넣고 감자가 익도록 끓인다.
8. 7에 양념과 대파, 풋고추, 붉은 고추를 넣고 한소큼 끓인 다음 깻잎을
넣어 완성한다.
건데기를 다 건져 먹고, 그 국물에 밥이나 라면사리 등을 볶아 먹으면 고소한 뒷맛까지 인기 만점.
또
부엌에서 만들어 보는 돼지감자탕
감자탕은 만들기가 간단하지 않아 집에서 자주 할 수는 없지만, 가족 특별 요리로 한번씩 팔을 걷어 부치고 도전해 볼 만한 요리다. 특히 친구가 집을 방문한다면 식사와 술안주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요리, 감자탕을 만들어보자.
기본 재료 - 감자(小) 10개, 돼지갈비 600g, 마늘, 식물성 기름, 물, 들깨 4큰술
양념 - 굵은파 2대, 마늘 1통, 생강 1톨, 양파 1개, 청주 1큰술, 소금과 후춧가루 조금
고추기름 - 고춧가루 2큰술, 식물성기름 1큰술
재료준비
감자 - 햇감자 작은 것으로 골라 껍질을 벗겨 찬물에 담가둔다.
돼지갈비 - 5㎝ 정도의 길이로 토막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완전히 뺀 후 갈비살에 붙은 기름은 떼어낸다.
마늘 - 껍질을 벗겨 통째로 사용한다.
생강 - 껍질을 벗겨 얇게 썰어둔다.
굵은파 - 깨끗이 다듬어 씻은 후 5㎝ 길이로 썬다.
고추기름 - 작은 냄비에 식물성 기름을 둘러 뜨거워지면 고춧가루 2큰술을 넣고 볶는다.
들깨 - 물에 담갔다가 건져 팬에 기름 없이 볶은 후 분무기에 넣어 으깨어 놓는다.
만드는 법
손질한 갈비는 끊는 물에 넣어 돼지살이 살짝 익을 정도로 데쳐서 찬물에 헹구어 놓는다.
냄비에 식물성기름을 두르고 달구어지면 데친 돼지갈비와 감자, 통마늘을 넣어 볶는다. 갈비와 감자를 볶아서 물을 부어 끊이면 감자가 너무 물러지는 것을 막을 수 있고, 구수한 맛도 더해준다.
돼지갈비와 감자의 표면이 어느 정도 익으면 물을 넣고 준비한 고추기름, 마늘, 생강, 양파, 청주를 넣어 끊인다. 처음에는 센 불로 끊이다가 한소끔 끊으면 중불로 줄여 푹 끊인다.
감자가 무르게 익고 얼큰한 맛이 어우러지면, 파와 후추가루를 넣고 소금을 간을 맞춘다.
입맛에 따라 들깨가루를 넣어 마무리를 한다. 들깨가루는 구수한 맛을 더하고 돼지고기의 느끼한 맛을 감해준다.
★ 재료 : 돼지등뼈한벌(2kg), 감자(중간크기)15개, 양파3개, 콩나물500g, 깻잎500g, 대파3대, 다진마늘3T, 다진생강1T, 된장4T, 고추장2T반, 고추가루6T, 들깨가루1T, 후추가루약간, 국간장 적당량
★ 준비 : 돼지뼈를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가 핏물을 뺀다. 감자와 양파 껍질을 벗겨 감자는 통째로, 양파는 4등분 해 놓는다. 콩나물과 깻잎은 꺠끗이 씻어두고 대파는 큼직하게 썰어놓는다.
★ 만들기
1. 들통에 돼지 뼈를 넣고 뼈보다 한 뼘 정도 더 많게 물을 붓고 끓인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국물을 따라 버리고 다시 물을 붓고 본격적으로 끓인다.
2. 그릇에 된장, 고추장, 고추가루, 다진마늘과 생강을 넣고 물을 조금부어 잘 섞은뒤 들통에 넣는다. (이렇게 해야 국물에 고추가루가 둥둥 뜨지 않는다)
3. 양파는 단 맛이 우려나도록 4등분 해 미리 넣는다.
4. 1시간 반정도 푹 끓인다.
5. 감자를 넣고 다시 끓인 뒤, 감자가 거의 익을 무렵 콩나물, 깻잎, 대파를 넣는다.
6. 재료가 모두 익으면 들깨가루와 후추가루를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다른 곳에서 찾아내 보니
주재료
돼지 등뼈(돼지갈비) 400g
감자 2개, 깻잎 5장, 붉은 고추 1개, 풋고추 1개, 대파 1대
생강 1쪽, 마늘 2쪽, 된장 1작은술, 청주 1큰술
양 념
들깨가루 3~4큰술, 고추기름 1큰술, 청주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간장 1큰술, 소금 1작은술, 등뼈육수 1/2컵, 후추 약간
고추기름 재료
고춧가루 1큰술, 식용유 1/2큰술
<육수 만들기>
1. 돼지등뼈(돼지갈비)는 5㎝길이로 썰어, 기름을 떼어내고 흐르는 물에
30분 동안 담궜다 건진다.
2.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인후, 1과 대파 썰은 것, 생강, 마늘, 된장을
넣고 3~4시간 끓인다.
<야채 준비하기>
3.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눈을 도려내어 2등분으로 썬다.
대파는 비스듬히 썰고, 붉은 고추와 풋고추는 씨를 털어 1㎝길이로 썰다.
깻잎은 굵게 채친다.
<고추기름 만들기>
4. 식용유를 뜨겁게 하여 고춧가루를 섞어 고추기름을 만든다.
<양념 만들기>
5. 그릇에 고추기름, 들깨가루, 마늘, 간장, 소금, 후추, 등뼈육수를 혼합하여
양념을 만든다.
<뚝배기에 끓이기>
6. 2에서 등뼈(갈비)는 건지고, 국물은 베 보자기에 받혀서 기름을 제거한다.
7. 뚝배기에 등뼈와 육수를 붓고 끓인후, 감자를 넣고 감자가 익도록 끓인다.
8. 7에 양념과 대파, 풋고추, 붉은 고추를 넣고 한소큼 끓인 다음 깻잎을
넣어 완성한다.
건데기를 다 건져 먹고, 그 국물에 밥이나 라면사리 등을 볶아 먹으면 고소한 뒷맛까지 인기 만점.
또
부엌에서 만들어 보는 돼지감자탕
감자탕은 만들기가 간단하지 않아 집에서 자주 할 수는 없지만, 가족 특별 요리로 한번씩 팔을 걷어 부치고 도전해 볼 만한 요리다. 특히 친구가 집을 방문한다면 식사와 술안주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요리, 감자탕을 만들어보자.
기본 재료 - 감자(小) 10개, 돼지갈비 600g, 마늘, 식물성 기름, 물, 들깨 4큰술
양념 - 굵은파 2대, 마늘 1통, 생강 1톨, 양파 1개, 청주 1큰술, 소금과 후춧가루 조금
고추기름 - 고춧가루 2큰술, 식물성기름 1큰술
재료준비
감자 - 햇감자 작은 것으로 골라 껍질을 벗겨 찬물에 담가둔다.
돼지갈비 - 5㎝ 정도의 길이로 토막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완전히 뺀 후 갈비살에 붙은 기름은 떼어낸다.
마늘 - 껍질을 벗겨 통째로 사용한다.
생강 - 껍질을 벗겨 얇게 썰어둔다.
굵은파 - 깨끗이 다듬어 씻은 후 5㎝ 길이로 썬다.
고추기름 - 작은 냄비에 식물성 기름을 둘러 뜨거워지면 고춧가루 2큰술을 넣고 볶는다.
들깨 - 물에 담갔다가 건져 팬에 기름 없이 볶은 후 분무기에 넣어 으깨어 놓는다.
만드는 법
손질한 갈비는 끊는 물에 넣어 돼지살이 살짝 익을 정도로 데쳐서 찬물에 헹구어 놓는다.
냄비에 식물성기름을 두르고 달구어지면 데친 돼지갈비와 감자, 통마늘을 넣어 볶는다. 갈비와 감자를 볶아서 물을 부어 끊이면 감자가 너무 물러지는 것을 막을 수 있고, 구수한 맛도 더해준다.
돼지갈비와 감자의 표면이 어느 정도 익으면 물을 넣고 준비한 고추기름, 마늘, 생강, 양파, 청주를 넣어 끊인다. 처음에는 센 불로 끊이다가 한소끔 끊으면 중불로 줄여 푹 끊인다.
감자가 무르게 익고 얼큰한 맛이 어우러지면, 파와 후추가루를 넣고 소금을 간을 맞춘다.
입맛에 따라 들깨가루를 넣어 마무리를 한다. 들깨가루는 구수한 맛을 더하고 돼지고기의 느끼한 맛을 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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