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말레이시아 페낭 Penang
따뜻한 미소가 반기는 ‘동양의 진주’ 가는 곳마다 따뜻한 미소로 여행객들을 반기는 순박한 사람들.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축제 등 말레이시아는 다채로운 체험의 바다로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최첨단 시설을 갖춘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 동남아시아의 더운 공기와 함께 독특한 감상이 가슴에 와 닿는다. 말레이시아는 참으로 다양한 얼굴을 지니고 있다. 사람이든, 경치든 저마다 다른 매력의 고유한 색깔을 지니고 있다. 아름다운 해변을 끼고 있는 크고 작은 섬들과 식민지 시대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항구, 정글로 뒤덮인 산악지대 등 천혜의 자연환경이 낯선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동양의 진주’라 일컬어지는 페낭 섬은 말레이시아가 자랑하는 대표적인 휴양지. 말레이 반도 북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본토와 폭 4.4km의 말라카 해협을 사이에 두고 있다. 본토와는 우리나라의 현대건설이 세운 아시아에서 제일 긴 페낭교(13.5km)로 연결되어 있다. 18세기 말 영국 무역상들이 방문하며 개방되기 시작해 지금은 동서양이 만나는 대표적인 중간지로서 문명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 이 섬의 북동쪽에 자리한 수도 조지타운과 그 주변에는 서양의 중세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많은 건물이 늘어서 있으며, 지금은 주로 공공건물 및 개인 사무실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관광지로 유명한 페낭은 의외로 공업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공항에서 동쪽 해안을 따라 자동차로 10분 정도 가면 자유무역지대가 나타난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모든 상품은 외국으로 수출되며, 공장에서 나오는 수익금이 이 섬의 관광수입을 능가할 정도.
Must see & try 뱀 사원(Snake Temple) 공항에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녹색 살모사와 그 수호신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오는 사원으로, 1850년에 세워졌다. 옛 페낭의 뱀 집산지로 중국에서 건너온 승려가 뱀의 신통력을 이용해 불치병에 걸린 사람들을 치료했다고 한다. 사원 뒤뜰에서 이빨을 제거한 살모사를 목에 감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보타니컬 정원(Botanical Gardens) 조용한 산책로와 수백 종류의 열대 식물이 널따란 대지에 조성되어 있는 곳. 이곳이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된 이유는 야생 원숭이 때문이다. 관광객들은 원숭이에게 땅콩과 바나나 등을 먹이로 줄 수 있고, 이곳에서 페낭 힐(Penang Hill)까지 하이킹도 할 수도 있다. 페낭 힐(Penang Hill) 시내 중심지인 조지타운에 근접한 자연휴양지. 철도를 이용해 해발 821m 정상까지 오르면 1년 내내 선선한 공기가 관광객을 맞이한다. 정상까지 오르는 데 약 30분이 소요된다. 조지타운은 물론, 날씨가 맑은 날은 바다 건너 본토까지 보일 정도로 뛰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밤에는 조지타운의 야경과 말라카 해협을 운항하는 배들의 불빛이 아름다운 곳이라 연인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차이나타운 페낭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거리로 꼽힌다. 조지타운 중심부에 위치하며 특히 페스티벌 기간에는 열정적인 이벤트들로 넘쳐난다. 이곳의 많은 상점들은 여전히 19세기 방식으로 상거래를 하고 있으며 중국·인도·회교 사원들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어 독특한 감상을 자아낸다. 쿠 콩시(Khoo Kongsi) 페낭에서 가장 거대한 씨족사원으로 꼽히는 곳. 쿠씨의 선조들은 남중국에서 온 이민자들로 씨족행사를 열기 위해 이 사원을 건립했다. 1853년에 완성된 이 건물은 완공 당시 너무나 장엄한 외관 탓에 타 지역 사람들이 황제의 궁전으로 오해해 지붕을 불태우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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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코사무이 Koh Samui
환상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휴양지 ‘코(Koh)’는 섬을 뜻하고, ‘사무이(Samui)’는 깨끗함을 뜻하는 코사무이는 이름 그대로 아름다움을 간직한 휴양지다. 아름다운 비치, 깨끗한 바다, 열대 정글 등 휴양지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완벽함을 자랑하는 곳. 길게 늘어선 깨끗한 해변, 최고급 리조트에서부터 중저가 방갈로까지 시설이 다양하며 특히 가까이에 에메랄드빛 바다와 환상적인 풍광을 자랑하는 양통국립공원이 있어 해양스포츠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다. 또한 11~4월까지 건기인 푸껫과 달리 5~10월 사이가 건기여서 복잡한 푸껫의 대안 여행지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태국은 건기가 여행하기에 더 좋기 때문. 코사무이의 해변은 태국 어느 곳보다 깨끗하고 길기로 유명하다. 그중에서도 가장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차웽비치. 코사무이에서 가장 크고 깨끗한 해변으로 호텔과 레스토랑, 상점, 나이트클럽 등이 밀집해 있어 여러 가지로 편리하기도 하다. 좀더 조용한 휴식을 원한다면 라마이비치나 메남비치에 머무르는 것도 좋다. 라마이비치는 야자수가 많아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기에 좋으며, 메남비치에는 인근 섬으로 떠나는 선착장이 있어 스노클링이나 다이빙을 즐기기 위한 이들에겐 차웽비치보다 더 편리하다.
Must see & try 차웽비치 일출 섬 동쪽에 위치한 차웽비치는 밤 문화뿐만 아니라 코사무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이다. 해변을 뚫고 솟아오르는 일출은 코사무이의 명장면으로 꼽힌다. 힌따이 힌야이(Hin Ta and Hin Yai) 바위 ‘할머니, 할아버지 돌’이라는 의미를 지닌 이 돌은 생긴 것이 성기를 닮은 듯해 아이를 가지길 원하는 젊은 부부에게 사랑받고 있다. 코사무이 베이비를 꿈꾸는 부부라면 눈도장을 찍어둬도 좋을 것이다. 라마이비치에 있다. 빅 부다 사원 높이 17m의 거대한 좌불상으로 섬의 이정표 역할을 한다. 사원에서 내려다보이는 전망도 좋으며 해질녘의 풍경도 아름답다. 나무앙 폭포 반 두리안의 나단에서 10km에 위치해 있다. 두 개의 폭포가 나란히 있는데 하나는 18m의 높이에 교통수단으로 쉽게 갈 수 있고, 나머지 하나는 80m 높이에 30분 정도 걸어야 올라갈 수 있다. 폭이 30m나 되는 폭포에서 거대한 물살이 쏟아져 내리고, 아래 바닥에는 고운 모래가 깔려 있어 멋진 천연 수영장이기도 하다. 해양스포츠 코사무이는 해양스포츠의 천국으로 불린다. 차웽비치를 비롯해 어느 곳에서나 바나나보트, 윈드서핑, 카누, 스노클링, 스킨스쿠버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코사무이 주변의 바다는 빛깔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바다 속에 더욱 신비로운 세계가 펼쳐져 있으므로 스노클링은 꼭 도전해볼 만하다.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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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양 몰디브 Maldive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나라 몰디브 여행은 비행기 안에서부터 시작된다. 하늘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가슴을 설레게 하기 때문이다. 하얀 모래로 에워싸인 1200개의 섬, 섬들을 둘러싸고 있는 산호초, 섬들 사이로 보이는 깊고 푸른 인도양의 모습은 한 번 보면 잊히지 않을 정도로 강렬하다. 작은 섬들이 모여 이루어진 몰디브는 마치 약속이나 한 듯 섬 하나에 하나의 리조트가 들어서 있는 재미있는 곳이다. 따라서 몰디브 여행의 관건은 리조트 선택에서 좌우된다. 공항에서 리조트까지는 스피드보트와 수상 경비행기 중 하나로 이동이 가능한데,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는 공항에서 가까운 곳이나 수상 경비행기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리조트 시설은 대부분 다른 휴양지보다 훌륭하다. 창을 열면 시리도록 푸른 바다와 마주할 수 있는 숙소, 세계 각국의 음식을 내놓는 정통 레스토랑, 잘 꾸며진 정원, 해양스포츠는 기본이며 어린이 놀이시설, 다이빙 교습코스 등 원하는 모든 것을 리조트에서 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깨끗한 바닷물 속으로 고개만 넣어도 산호 사이를 헤치고 돌아다니는 열대어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몰디브 여행의 장점이다. 몰디브 여행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느긋한 마음이다. 한국에서는 직항편이 없고 싱가포르를 경유해 가야 하는데, 비행에만 10시간이 소요되므로 여정에 여유가 있어야 충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밤 문화가 발달하지 않은 편이어서 보고 즐기는 여행이 아니라 자연과 어우러져 쉰다는 마음으로 찾았을 때 만족할 수 있는 여행지다.
Must see & try 말레(Male) 몰디브를 여행할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그러므로 리조트에서만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한 군데라도 관광을 하고 싶은 것이 여행자의 심정. 이럴 때 가장 적합한 곳이 몰디브의 수도 말레다. 말레를 방문하면 몸은 피곤해도 몰디브 여행을 좀더 풍요롭게 해준다. 좁은 골목길에 오랜 벼룩시장들이 많아 북적대는 사람들 사이를 누비며 수산시장, 재래시장, 술탄공원, 프라이데이 모스크, 이슬리막 센터 등을 코스로 둘러볼 수 있다. 아일랜드 호핑투어 리조트 섬에 이웃하고 있는 다른 섬들로 반나절이나 하루 동안 피크닉을 떠나는 여행. 어부 또는 원주민 마을에 가서 그들의 생활을 엿보고 기념품을 구입할 수도 있다. 무인도에서는 스노클링과 수영을 즐길 수 있으며 야자수 아래서 독서삼매경에 빠져도 좋다. 무인도 체험 만약 무인도에 홀로 남게 된다면? 이런 상상을 실제로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 다른 것이 있다면 가족과 함께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는 없다. 약속한 시간이 되면 보트가 마중을 나오기 때문이다. 스파 마사지 몰디브도 스파 마사지가 발달돼 있다. 오일로 온몸을 마사지하는 레마자 마사지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므로 몰디브를 떠나기 전 피로를 푸는 의미에서 시도해보면 좋다. 마사지는 리조트에서도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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