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화

마르크 샤갈

그저 창문을 열었을 뿐인데, 푸른 하늘과 사랑, 곷이 그녀와 함께 들어 욌어요.

 

- 마르크 샤갈.

 

728x90

'명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 마사 스튜어트(Martha Stewart)  (7) 2024.11.17
나체로 작품 감상/물아일체  (1) 2023.12.02
르네 마그리트  (0) 2023.10.22
고흐/수확하는 사람이 있는 밀밭  (0) 2023.10.18
가톨릭 미술/서울 명동 대성당  (0) 2023.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