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생이란 신을 의미하는 'God'과 인생을 뜻하는 '생'의 합성어로 부지런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삶을 뜻하는 신조어다. 요사이 나는 갓생을 국민은행을 통해 즐기고 있다. 나름 잔 재미가 있어 초딩 마음으로 하나씩 실천하고 스티커 받는 재미가 쏠솔하다.


728x90
'투병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리하러 가야 하는데 (2) | 2024.01.10 |
---|---|
낯선과 익숙함의 차이 (0) | 2024.01.08 |
청빈한 삶이 행복의 지름길을 내어 준다. (0) | 2023.09.21 |
나의 게으름을 깨우는 찬비 (0) | 2023.09.14 |
도서관에서 놀자 (0) | 2023.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