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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일기

출근 첫날

 50+센터와 노인연구자들의 공통적인 충고는 '일을 놓지 말라'이다. 나는 퇴직 전 2개월 동안 그동안 못 만난 친구도 만나고, 가 보고 싶은 곳도 방문하였다. 그리고 동네 친구도 사귀고 무엇보다 매일 걷기를 실천한 결과 걷기 앱에서 상품권도 받았다.

다행스럽게 지역에서 가까운 곳에서 일자리가 생겨서 퇴직 후 계속 일을 하게 되었다. 첫날 출근이 1/5 수요일이었는데 너무 정신없이 하루가 훌쩍 폭풍우 처럼 지나 갔다. 새롭게 배우는 일과 새로 만난 동료와의 호흡을 맞추고쟈 서로 알아 가는 중이다.

오랫만에 몸은 고단하지만 마음은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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