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장난기가 있는 그가 오늘도 우리 모두에게 ~~~나 책 냈어요! 라고 배시시 웃는다.
정말 축하합니다.
그리고 좋은 귀감이 되니, 우리 모두는 질투의 화신이 되어 글 쓰기에 힘써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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