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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사진

한강은 도도하다

63빌딩을 보면 참 아름답다.

그 속에 수많은 사람들의 꿈과 사랑이 녹아 있겠지?

인간이 만들어 낸 빌딩은 경이감을 준다.

지금 밤을 세고 설계도를 그리고 있는자에게

신의 축복이 있기를....

내 몸 둥아리를 두발로 세우기도 버거운데

건축가들은 수 많은 세월 동안 건축을 한다.

마치 신을 만나기 위해 날아 오르듯

가우디가 설계한

성당건물이 완성되는 날은 언제일까?

인간의 꿈엔 커트라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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