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은 참 넓고 아름답다.
사계절 그 나름의 아름다움을 품고 있는 좋은 공원이다.
개와 산책하는사람, 보드를 타는 사람, 입구의 평화의 문을 보고 있으면, 내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자각한다.
나의 정체성을찾고자 할 때, 조금 마음이 산란할 때는 나는 이 공원을 산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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