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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사진

산사의 가을은 마음의고요를 가르쳐 준다.

기도 도량에는 낙엽이 딩굴고 찾아온 발길도 잠시 휴식을 취한다.

세상 세파 다 잊고 잠시 상념에 젖는다.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고 잠시 자신의 호흡에 집중하면서 모든 근육을 이완식켜라

그리고 너 자신의 마음과 대화를 해보라

그러면 너는 너 자신을 만날 수 있다.

아주 섬세하고 맑디 맑은 너를...



<문수사에서 고요를 만끽하고 있는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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