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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사진

설악 부처님의 미소



근심 걱정 다 잊고서 겸손하게

부처 앞에 선다.

부처가 곧 마음이니 마음의 끝을 찾아

무념무상에 빠져 든다.

절집풍경소리에 잊었던 내가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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