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치솟는 자사고 내신ㆍ수학이 중요해 | ||||||||||||||||||
◆ 자사고, 어떤 학교인가 = 자사고는 현재 6개가 운영 중이다. 전국 단위로 학생을 모집하는 학교는 강원도 민족사관고, 전북 상산고, 울산 현대청운고, 부산 해운대고며 포항제철고와 광양제철고는 그 지역 학생을 선발한다. 자사고는 수업료나 운영비는 물론 프로그램 구성과 교직원 초빙, 학생 선발까지 설립 목적과 운영 방침에 따라 자율적으로 결정ㆍ시행하는 학교다. 교원 정원 중 3분의 1 이상이 석ㆍ박사 출신이며, KAIST 서울대 등 현직 교수들의 분야별 전문 특강도 가능하다. 특별한 고교 생활을 꿈꾼다면 자사고와 함께 기억해야 할 학교가 하나 더 있다. 바로 자율학교(자율고)인 공주 '한일고'다. 자율학교는 국가 재정지원을 받는다는 점만 다를 뿐 운영 면에서는 자사고와 같다. ◆ 자사고 힘은 고밀도 차별화 교육 = 차기 정부의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는 기존 자립형 사립고(자사고)에서 자율성을 강화한 '자율형 사립고'를 100곳, 전문계 특성화고인 '마이스터고교' 50곳, 농촌ㆍ낙후도시 학생을 위한 '기숙형 공립고교' 150곳을 신설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자사고 자율학교가 주목받는 가장 실질적인 이유는 신입생 선발전형에서 내신반영률이 높아 학업 성취도가 높은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고, 고교 과정 동안 자율적인 커리큘럼으로 밀도 높은 교육을 실시해 탁월한 입시 성과를 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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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산점 항목 다양 = 명문대 당락 기준이 수학인 상황에서 자사고 입시도 수학을 잘하는 학생을 선호하는 경향이 크다. 현재 자사고들의 학생 선발방식은 내신반영 비율이나 학교별 시험 비중과 유형 등에서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내신반영률이 평균 55% 수준으로 무척 높고, 수학을 잘하는 학생을 선발해 궁극적으로 학업성취도가 높은 우수한 학생을 선호한다는 점은 공통점이다. 평균 내신성적이 상위 10%대를 상회한다. 이처럼 지원자 대부분이 내신 최상위권이기 때문에 내신과 심층면접 외에도 다양한 가산점 항목이 있다. 각종 경시대회는 물론 영재교육원 수료증, 공인 외국어시험 성적표 등을 통해 가산점을 확보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높인다. [신동엽 페르마에듀 대표ㆍ특목고 입시 전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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