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평생교육 정보

서울지역 외고 전형 영어성적 반영안해

서울지역 외고 전형 영어성적 반영안해
Q> = 예비 중3이고, 성적은 상위 5% 수준이며 수학과 영어에 자신이 있다. 자사고 자율학교로 입학하고 싶은데,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구체적으로 알려달라.

A> = 자사고인 전주 상산고는 2009학년도 입학요강(안)의 내용을 보면 교과성적 240점, 출석 30점, 특별활동 10점, 봉사 10점, 행동발달상황 10점, 심층면접 100점으로 전형이 이뤄진다.

심층면접은 교과면접이며 국어 30점, 영어 30점, 수학 35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과성적 240점으로 2학년 1학기~3학년 1학기 국영수사과 성적으로 내신을 반영하게 되어 있다.

현재 예비 중3이면 1개 학기 내신만을 남겨두고 있게 된다. 자사고의 경우 내신이 아주 우수한 학생들의 지원이 두드러지므로 3학년 1학기 내신시험에 전력을 다하여, 5% 미만대로 더 상승시켜야 한다. 내신을 중시하는 자사고는 내신을 소홀히 하면 서류전형에서 떨어질 수 있다. 중학교 시험은 평소 수업시간에 충실히 참여한다면 내신 대비를 하는 1~2주 기간이 결코 모자란 시간이 아니다. 그러므로 평소에 내신시험을 항상 대비한다고 생각하고 남은 한 학기 시험을 잘 치르기를 바란다.

수학시험은 선행과 심화를 함께해 나가는 방법을 추천한다. 그러나 단순히 심층면접만을 위해서라면 선행이 꼭 필요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학기 중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서는 한 학기 정도 선행학습이 필요하다.

영어는 수능형 독해책, EBS 방송교재 등으로 공부를 하거나 영어 뉴스 등을 이용한 듣기 연습이 도움이 된다.
영어는 꾸준한 학습만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

국어는 교과 과정에서 출제되므로 교과서 내 응용 심화 문제들을 유심히 보아야 한다. 그리고 한자와 국어 맞춤법이 출제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매년 유형이 조금씩 바뀌기 때문에 방심해서는 안 된다.

서울권 외고 지원을 희망하는 예비 중3학생이다. 앞으로 약 10개월간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알려달라.

2009학년도 서울지역 외고 입시 전형은 2008년과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주요 변화 내용과 그에 따른 준비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내신성적 반영비율이 40%로 높아지며, 중학교 전 과정 성적이 반영된다. 지금까지는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만 반영하였으나 2009학년도에는 3학년 2학기 기말고사 성적까지 전형에 포함된다. 따라서 학교 수업과 성적관리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

둘째, 영어공인인증시험 점수가 배제된다. 영어인증시험 대신 별도의 영어시험이 실시될 것이며, 영어 듣기나 에세이 작성 등이 유력하다. 또한 학교별 시험이 될지 공동 출제가 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또한 구술면접에서 수학 및 과학 문제가 출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영어 중요도는 더 높아질 것이다. 따라서 듣기와 읽기뿐만 아니라 쓰기, 말하기 등 영어 전반에 걸쳐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영어시험이 기존 영어인증시험인 토플 등의 틀 안에서 출제될 수 있으므로 토플이 영어시험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셋째, 서울지역 외고는 외국어와 체육 특기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특별전형이 폐지된다. 따라서 일반전형 정원이 크게 늘어날 것이다. 또한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을 동시에 치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