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7년 미얀마의 침입으로 머리가 잘린 석가의 머리가 나무 뿌리가 감싸고 있어 극적인 감흥을 준다.
아유타야 역사공원은 아유타야의 옛 도시 유적으로 1991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됨.
꾸어이띠아우(국수) + 르아(배)란 뜻으로 보트누들로 아주 맛있는 로컬맛집이다.
아유타이 새우시장
양식 새우이지만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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