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제국/페루 산타크루스 트레킹

고산지대의 라마

 

공예품을 파는 아이들

라레스 트레일(해발 4,000m)은 잉카제국의 공중도시 마추픽추로 통하는 길 중 하나 안데스산맥을 지나가는 자연 그대로의 트레일로 케추아족 원주민들과 고대 잉카 제국의 유적을 만날 수 있다.

올란타이탐보(해발 2,800m)는 잉카 문명유적과 프레잉카(잉카 이전의 시대) 유적이 혼재하는 곳으로 잉카문명시대에 태양신을 숭배하는 신전이 있었다.

고산마을의 식량 창고들
고산마을의 식량 창고들	안데스의 고봉들

 

 

마추픽추와 쿠스코를 연결하는 마을

 

마을에서 오른쪽 계곡으로 가면 마추픽추이다.

	파탄칸차는 옛 방식을 고수하며 살아가는 고산마을이다.
파타칸차는 고도가 해발 3,700미터이다.	전통마을로 옛 방식대로 살아가고 있다.

 

잉카의 후예들

올란탕이탕포는 잉카문명 유적과 프레잉카(잉카 이전의 시대) 유적이 혼재하는 곳으로 잉카문명시대에 태양신을 숭배하는 신전이 있었다.

 

카샤팜파에서 시작해 푼타유니온 패스(해발 4,750m)를 넘는 코스이다.

우라스카란국립공원은 1985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 안데스산맥의 주봉인 우아스카란산(6,768m)이 자리한 곳으로 설산의 고봉들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장관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