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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일기

치자 꽃은 하앟다, 치자는 노란색 꽃이다

친구에게 하얀 치자 꽃 사진을 보냈더니 창미 꽃 폈내 라고 되묻는다. 그리 보니 장미꽃과도 닮았다   치자 꽃이라 ㅇ바니 이번엔 ㅈ미자는 노란색 꽃 아냐라 묻는다
아마도 친구는 치자 물을 들인 단무지를 물들이던  어릴적 기억 때문인지 치자꽃이 노란색인 줄 알았단다 사실 ㅈ미자 꽃은 처음하양게 피어나서 점차 노란색으로 변ㅇ바곤 이내 동백처럼 툭 꽃잎채 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무더운 여름 10을 도한 창가에 서서 나를 지켜준 고마운 꽃이다 무심히 차를 마시다 바라보고 다시 빠래를 널다 바라보고 그렇게 열흘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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