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에게 하얀 치자 꽃 사진을 보냈더니 창미 꽃 폈내 라고 되묻는다. 그리 보니 장미꽃과도 닮았다 치자 꽃이라 ㅇ바니 이번엔 ㅈ미자는 노란색 꽃 아냐라 묻는다
아마도 친구는 치자 물을 들인 단무지를 물들이던 어릴적 기억 때문인지 치자꽃이 노란색인 줄 알았단다 사실 ㅈ미자 꽃은 처음하양게 피어나서 점차 노란색으로 변ㅇ바곤 이내 동백처럼 툭 꽃잎채 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무더운 여름 10을 도한 창가에 서서 나를 지켜준 고마운 꽃이다 무심히 차를 마시다 바라보고 다시 빠래를 널다 바라보고 그렇게 열흘 행복했다
'투병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민생회복 소비쿠폰 (0) | 2025.08.16 |
|---|---|
| 자원봉사/아정이 활동 (1) | 2025.08.03 |
| 치자 꽃 핀 날의 단상 (4) | 2025.07.01 |
| 멋진 하루 (0) | 2025.06.24 |
| 게으른 사람의 산책 결심 (4) | 2025.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