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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사진

참치 해체쇼, 고기 보다 맛있는 참치

참치 축제를 통해 풍어를 기원하는 축제로 참치가 거의 신격화 되어 있다.

필리핀 사람들이 좋아하는 부위는 참치의 머리부분 고기로 구워서 바로 먹는다.

필리핀의 제네럴 산토스 항구는 참치로 유명하다.

참치 잡이 배는 매우 독특하다.
참치는 줄 낚시로 잡는다.

참치의 무게를 달기 위해 장정들이 어깨에 메고 나르는 일을 한다.

참치의 신선도는 고기의 붉은 빛깔의 투명함이 관건이다.

일본의 참치 배

고이노보리라는 생선 연이 배에 메달려 있다.

참치 해체는 부위별로 더 맛있는 참치에 대한 갈망이 일어난다.

선명도가 높은 최고의 참치의 붉은 빛깔이
장미 꽃 빛이다,

참치 위장은 초 된장 무침으로 하면 최고의 맛이다.

일본의 유며안 참치 집의 사진 속 참다랑어는 202kg 최고의 경매로 유명해졌다고 한다.

이제 참치 같은 대형 어종도 양식을 한다니 정말 놀랍다.
더 놀라움은 양식 참치가 자연산 보다 더 육질이 좋다니 참 신기하다.

세계의 참치는 일본에 모여지고 이곳에서
참치 값이 멕여진다고 한다.

가장 오래된 로마시대 이전부터 그물을 내리고 양쪽에서 몰아서 잡는 참치 잡이법이다.

빵에 염장한 참치를 구어서 올리고, 고명을 올린 참치 샌드위치가 된다.

양식 참치의 졸업장, 신선도와 육질을 포기함.

양식 참치가 좋아하는 고등어와 정어리가 사료로 공급된다.

참치 양식 일본 긴지대학 수산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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