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리코스트는 보트투어나 하이킹으로 협곡을 즐긴다면 태고의 신비를 제대로 감상한다면 더욱 좋단다.
또한 섬의 80%지역은 직접 갈 수 없는 곳들이 많아 헬리콥터 투어로 해안을 보는 것이 좋다고 한다.
용암이 굳어져 만들어진 바위가 침식에 의해 부딪치면서 일종의 절벽이 생성된 것이라고 한다.
수 만 년의 시간이 만들어 놓은 절묘한
절벽들이 만들어져서 경이와 신비감을 준다.
이곳은 성당이라고도 하는데 높이가 약 4천피트 즉 1200미터의 높이란다.
떠 있는 절벽들이라는 명칭로도 불린다.
나팔리코스트(Napali Coast)
빅아이랜드가 생성된 것은 약 80만년전이라고 한다.
카우아이의 토양이 붉은 이유는 화산으로 인해 철성분이 있기 때문이라는데 그 붉은 빛이 더 더욱 신비감을 전해준다.
화이메아 협곡은 비행기로만 감사히 가능한 비경이다.
후레이아강의 전경인데 이곳이 영화 인디아나존스에 이 강이 나오지만 이 강엔 뱀이 살고 있지 않는 섬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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