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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글모음

부자가 되고 싶으면 박수를쳐라

박수와 부자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

박수란 남을 칭찬하고, 남을 위하고, 남을 배려하는 행동이다.

다시 말하면 넘어진 사람을 일으켜 세워주고, 목마른 사람에게 물 한 사발을 떠주는 행위이다.

내 것을 덜어내 남에게 퍼주는 것과 똑같은 행동이다.

자꾸 비워 내세요.

자꾸 퍼주세요.

내가 먼저 웃는 웃음, 내가 먼저 치는 박수로 그렇게 시작하세요.

여러분 부자가 되고 싶습니까? 그러면 박수를 많이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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