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소래포구를 방문하니 옛 모습은 간데 없고, 새로운소래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갯비린내와 뻘과 갈매기를 생각하고 소래행 버스를 내렸는데 주유소와 아파트길을지나니소래포구란다.
우연히 가다 보니 소래포구 축제기간이라는 현수막도 보이고 기다린 진입로에 사람으로 붐비고 있다.
길도 사람도 옛 사람은 아니지만 시골 장터의 훈훈함과 상인들의 구수한 재담과 호객소리에 여기가 소래구나를느낄 수 있다.
<포구 옆에 다리가 생겨서 신도시로 연결되고 있다.>
<석양 노을을 바라다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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