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욱을 따기 위해 아욱밭에 들어 갓는데 무언가 작은 고요가 있어서 자세히 바라보니 아니?
짝지기중인 곤충을 발견했다. TV나 사진으로만 보던 것을 발견하고 나니 왠지 신기하기도하고, 부끄럽기도 하다.
산다는 것 그러고 아욱밭에서 청개구리도 만나고, 메뚜기도 만나니 아욱을 따려던 일은 재처 두고 카메라로 손이 간다.
한낮의 아욱밭에서는 소리 없는 행복이 넘쳐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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