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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사진

곤지암 탸샤정원 같은 집

오래전 집을 지울 때 여기는 무슨 꽃을 심고 저기는 울타리가 될거고 등등의 얘기를 들었던 것이 엇그제 같은데 집



울타리용 구상나무가 내 키정도로 자라있고, 그 동안 주변이 변화되어 집도 집앞 도로도 멋지게 포장이 되어 아름다운 돌담과 그속에 사는 소박하고 여유로운 지인을 만나고 나니 탸샤의 정원에 내가 앉아 있는 느낌이다.



아름다운 꽃밭은 나그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자꾸 얘기를 걸어 온다. 이런 집에서 맞이하는 아침은 얼마나 즐거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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