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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임방공지사항

겨울여행 코스 /템플스테이,내소사,경주


▶ 고요한 산사에서 맞는 새해 아침
전국 사찰에서 진행되는 ‘템플스테이’
전국의 사찰들이 12월 31 새해맞이 템플스테이 행사를 개최한다. 템플스테이를 시행하는 대표적인 사찰이 바로 해남 미황사. 12월 31일 밤 12시 달마범종 타종과 함께 제야 행사를 진행한 뒤 1월 1일 새벽에 달마산에 올라 일출을 보는 행사를 준비했다. 경주 골굴사에서는 선무도 기공수련과 문무대왕릉 해맞이가 진행되고, 공주의 갑사에서는 한해의 잘못을 참회하는 독특한 수행 프로그램인 ‘자자포살’이 펼쳐진다. 서산 부석사에서는 철새 탐조, 부안 내소사에서는 전나무 숲길 산책, 나주 불회사는 아침 명상 프로그램 등 독특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새벽 등반을 준비한 사찰은 구룡사, 내소사, 봉정사, 수덕사, 영평사, 화엄사 등이다. 타종식은 금산사, 범어사, 삼화사 등에서 진행된다. 범어사, 삼화사, 수도사, 영평사 등은 떡국잔치를, 강화국제연등선원, 골굴사, 내소사, 화엄사 등에서는 외국인을 위한 템플스테이가 시행된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02-732-9925~7, www.templestay.com)에서 템플스테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내소사 전나무 숲길 설경 투어
변산반도에는 내소사가 있다. 깎아 세운 듯한 가인암을 병풍처럼 두른 채 나뭇결의 속살이 그대로 드러난 고풍스러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내소사는 겨울이면 눈꽃을 잔뜩 머리에 인 전나무 숲길로 빛을 발한다. 겨울 바다의 고즈넉함을 느껴볼 수 있는 채석강에 들른 다음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의 촬영현장으로 유명한 궁항으로 이동해 붉게 물드는 낙조를 감상한다. 당일 코스.
일시 1월 7, 8, 14, 15, 21, 22일 출발 참가비 어른 3만7000원, 어린이 3만2000원 주변 관광지 변산반도, 내소사, 채석강, 궁항 문의 넥스투어(02-2222-6687)


부산 태종대 일출과 경주 투어
무박 2일로 알차게 떠나는 부산과 경주 테마여행 코스. 부산을 대표하는 명소 중 한 곳인 태종대에서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아침 해를 감상한 뒤 오륙도와 대마도를 조망한다. 망부석, 신선바위, 병풍바위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이후 자갈치시장으로 이동해 해산물을 고르는 재미를 맛본다. 경주에 들러 문화유산을 둘러본 뒤 원조 경주빵을 시식한다.
일시 1월 6, 7, 13, 14, 20, 21일 출발 참가비 어른 5만9000원, 어린이 5만3000원 주변 관광지 태종대, 망부석, 자갈치시장, 첨성대 문의 투어익스프레스(02-738-6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