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사랑 나눔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ama77 2021. 1. 1. 17:56

 

당연한 듯 누렸던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코로나로 인해 절실히 깨닫게 된 한 해였습니다.

모든 생활이 시간이 멈추어진 것처럼 마음도 몸도 웅크리고 살았던 2020년과 이별.
소박한 소원을 품고 맞이하는 2021년의 시작은 그래서 더 희망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찬란히 떠오르는 새해 첫 태양에 복(福) 한 웅큼 넣어드립니다. 365일 매일이 복 받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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