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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드 메르 야자나무

mama77 2018. 5. 6. 00:37

돼지 피에 빵과 매운 향신료를 섞어 만든 음식으로 우리나라 순대와 비슷한데 좀 매운 편이라고 한다.


코코드 메르의 씨앗은 18~20kg으로 식물계에서 가장 무거운 씨앗이다.
이 씨앗이 바닥에 떨어지자마자 싹이 터서  또 다른 야자수가 만들어진다.

코코드 메르는 가장 섹시한 코코넛이다.

코코드 메리는 자라고 익어서 떨어지기까지는 6~7년이 걸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