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회전문

장다희가수 인생은 아름다워와 핸섭의 래퍼 jb & 미풍 방문

mama77 2017. 9. 11. 17:38

장다희 가수는 신예 트로트 가수로 사회복지학을 공부한 분이라  긍정의 에너지를 팡팡 쏘아 주는 신곡 (인생은 아름다워)를 멋지게 불러 주셨네요

바쁜 와중에도 동료 jb와 미풍과 기념 사진도 짤~~깍

(오빠는 긍정적이야) 래퍼jb와 미풍이 부르는 랩은 트로트~과 랩이 만란 새로운 쟝르라는데 우선 오빠! 123오빠!로 저절로손이 올라가게  하는 신나는 노래이다.

어느덧 방송의 중반 땀이 흐리고 스튜디오 안이 후끈 달아 오른다.
아재래퍼
랩의 리듬이 정직하게 정박
라임이 ~~하자, ~~그렇겠지 등등
시종 웃음이 난다.

신명나게 노래하고 오랜 음악에 대한 열정을 듣다 보니 어느덧 방송의 끝자락이다.
이들의 열정이 스튜디오 안에 가득하다
항상 만사 재치고 재능기부에 달려와 주신 분들의 노래 대박도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