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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 달밤

mama77 2017. 9. 1. 19:24

가을 달밤
지인의 부모님 부고를 늦게 듣고 아산병원 장례식자을 찾았다 위로의말을 전하고 밬으로 나오니 둥실 달이 떠 있다

머리 한강변의 5호선 지하쳘이 달려간다
퇴근 길에 지친 사람들은 실어 나르고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