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일기
화를 내지 말자
mama77
2011. 9. 2. 10:11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경고 하시되 그 큰 사랑으로 다스리신다.
사랑때문에 진노를 발하시지만 ,진노를 발하시되 돌아올 수없는
채찍은 피하고 계신다.
물로 이세상을 심판한 후에
하나님은" 내가 다시는 물로 너희를 벌하지 안겠다
내가 다시는 물로 너희를 벌하지 않겟다.내가 다시는
물로 너희를 벌하지 않겠다라고 후회하며
세번이나 말씀하신 것이 창세기에 기록되어있다.
그래서 그 후로 다시 물로 진노하신 적은 없었고..
사랑하셔서 진노하시고 진노하시되 끝을 보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