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찬 <나의 소망>중에서
정결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리라
그렇게 맞이한 이 해에는
남을 미워하지 않고
하늘같이 신뢰하며
욕심 없이 사랑하리라
'명상 글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르타 스목/다른 길은 없다 (0) | 2025.02.10 |
---|---|
서울/광화문 집회 풍경 (0) | 2025.01.25 |
한강/암사생태공원 겨울 풍경 (0) | 2025.01.04 |
무상(無常): 천길 낚싯줄을 (1) | 2024.12.14 |
아내란 (0) | 2024.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