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흰 나비가 꽃향기를 맞으며 한가로이 노니는 모습이 평화롭다.

돌다리 사이로 흐르는 물 소리가 참 좋다.졸졸 흐르는 물 속에는 수초가 자라나고 있고 그 어딘가에는 물고기가 알아 놓았을 것이다.


천 가장자리에 보라꽃이 피어나 있어 무슨 꽃인가 찾아보니 (붉은 토끼풀)인데 유럽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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