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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사진

양양 물치항에서 회처 머코

양양 내림천 휴게소  전체 건물이 세련되고,  음식을 머키에 쾌적하다.

특히, 가족실 화장실이 참 잘 되어 있고 로비엔 공기 청정기 까지 있어서 쾌적하다.




잠시 들르는 휴게소가 아닌 산 풍과흘 담고 있어셔 1층에만 머물지 말고 에스켈레이터를 2번 타고 올라가면

산을 품은 라운지에서 차와 요기를 할 수 있고,  전시 공간도 있어서 볼 거리가 있어
괜찮았다,

드디어,  물치항  회센터에 도착,  지인이 먼저 전화를 걸어 주어 선장님이 운영하는
회집으로 go~go~

커다란 광어와 우럭 그리고 문어를 사고 나니 모두 양손 가득 회 봉지이다.

회 뜨고 남은 매운탕 거리에위에 게를 너무 많이 너어 주셔서 오늘의 매운탕이 기대 되었는데 역시 역대 먹어 본 매운탕중 최고였다.

1층 회센터에 있는 튀김집에서 새우와 오징어 튀김을 샀는데 일만원에 10개인데 사실 배가 고픔에도 내용물이 부실해서 맛이 없었다.

오지어는 현물 시세가 너무 비샀다. 1마리에 2만원이라니 1k에 4만원인 문어 2마리로 결정하였다.

요 계절엔 꽃새우와 닭새우가 맛있다고 하는데 위 사진은 꽃새우다.

드디어 회를 먹는 시간 너무 배가 고파서 사진을 찍지  않았는데 조금 늦게  온 일행이 2차 회파팉대 사진을 찍을 여유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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