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사진

인천/장봉도

옹암선착장

상합(대합)이  많이 나는 곳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조업이 가능하다.

물이 밀리면 조개를 잡으러 배에서 내린다.

민챙이는 망둥어 잡을때 미끼로 사용하기
한다.

소라비빔밥

대합칼국수

이런 파도에 의해 만들이진 바위를 장봉편암이라고 명명하고 있다.

야달선착장
인어의 전설이 있는 곳으로 경기만에서 최고의 어장으로 손 꼽히는 곳이다.

망둥어

장봉도에서 낙조가 가장 아름다운 곳

가막머리 전망대
장봉도 일몰이 아름다운 지점
소요시간 1시간 30분

728x90

'여행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도 운문사  (0) 2019.09.01
철원 마라톤과 코스모스 십리길  (0) 2019.09.01
제주 복신미륵 서자복  (0) 2019.08.27
계산성당에서 대구 역사를 발견하다.  (0) 2019.08.17
포항 호미곶 새천년기념관  (0) 2019.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