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소리로 텍스트가 읽혀지고, 점사랑을 통한 점자 출력 가능함.
쾌적함이 있다.
국회의 건물 기둥이 24개라는데,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이 그 기둥의 의미를 기억하여 생명력 있는 국회가 되었으면 한다.
다른 일행이 단체 사진을 부탁하여 분수대를 배경으로 앵글을 잡으니 국회와 분수대가 잘 어우러져 그 지점에서 기념사진을 찍기에 정말 좋은 장소였다.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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