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의 빼앗긴 권리] 여가활동 TV시청이 유일…영화 관람조차 ‘멀고 먼 길’
<2회> 영화·공연 관람 등 '그림의 떡' / 전국 장애인 관람석 비율 평균 1.76% / 전체 16만석 중 장애인석 2856석 그쳐 / 장애인차별금지법 지적 받아도 무관심 / 개선의지 없거나 아예 이용·관람 거부도 / “장애인 관람 편의 제공 안돼” 92% 응답 / 자막서비스 77%·화면해설 87%가 미비 / 사회적 인식개선·교육이행 조치들 필요 / 소외 당연시 되는 사회분위기 바뀌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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