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티겟을 교환하고 지하1층 롯데리아에 가니 자동주문기에서 카드로 결재하니 주문이 척척 사실 기계에게 내가 먹을 메뉴를명령하고 치~~이칙 출력된 영수증을 직원에게 전하니 전광판에 주문번호가 나타나길 기다리자니 이럴게 넓은 공간과 이른 아침 햄버거와 커피를 먹는 나로서는 그냥 넓음이 오히려 편안함을 주는 것 같다.
오늘 보는 영화는 지인이 출연을 한 영화라 좀 긴장이 된다. 어떤 배역을 하였을까? 어떤 연기를 하고 있을까? 5층 롯데시네마는 정말 큰 극장으로 참 쾌적하고 이용하기에 편한 것 같다.
너무 쾌적하여 휴게와 쉼을 할 수 있고, 매장들도 넓고 무엇보다 각 층의이 열린 공간으로 되어 있어 참 좋은 것 같다. 어젠가 롯데에 갔다가 중국 관광객 일행으로 구경도 못하고 그냥 돌아 왔던 것에 비하면 최근 사드문제로 유커가 사라진 롯데월드점은 나간 집 같아서 내가 사업주는 아니지만 이대로 간다면 국가적인 손해라는 생각이 든다.
영화관 안에는 장애인을 위한 배려석이 있어서 참 기분이 좋다. 1층에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들어와 장애인석(노인과 장애인)에 않아서 관람을 하도록 해 놓은 것이 인상적이라서 사진을 찍어 보았다.
어젠가 롯데에 갔다가 중국 관광객 일행으로 구경도 못하고 그냥 돌아 왔던 것에 비하면 최근 사드문제로 유커가 사라진 롯데월드점은 나간 집 같아서 내가 사업주는 아니지만 이대로 간다면 국가적인 손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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