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가족 처녀와 보봉호의 목요하는 선녀 그리고 두거비 바위위에 둥실 달이 떠오르면
그 누군들 신비로운 환상에 빠져 들지 못할까?
글이 없고 구지 공부를 배우지 않는 토가족은 한때는 소수민족으로 산골짜기에서 산적질을 하던 조상을 두었지만 오늘날에는 신비로운 자연인 사계욕 자연보호구 덕택에 관광 특수를 누리고 있다. 토가족 처녀는 키가 작고 얼굴이 오밀조밀하여 상당한 아름다움을 지닌 여성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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