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산 계단을 올라선다. 중국인들은 아주 굵은 향을 꼽는데 중국의 하느님은 향도 큰 것을 좋아하나 보다. 계단에 오르자 뒤 풍광이 비경이다.
오를 때의 기대와 다시 내려 보는 장사시내 전체 전경과 상강의 그즈넉함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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